킹스텔라 2024. 11. 14. 09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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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과거 길>

 

고단함 등에 지고 먼 길 걸을 때도

맑은 바람 밝은 달빛 친구삼아 홀로 걸을 때도

청운의 부푼 꿈 안겨주는 희망의 길이었지.

 

세상의 중심으로 나서는 젊은이여

넘기 힘든 고갯길 아닌

희망의 밝은 길 넓게 펼쳐지길 바라본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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