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한 세상/나의 글쓰기

코로나19

킹스텔라 2024. 3. 23. 14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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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코로나19>

 

평상시 무료함이나 투정이 얼마나 행복했던 불평이었던가.

인욕과 이기적인 행동이 이러한 질병을 부르지 않았나 하는 회한도 들었어.

인간들의 삶은 제한되고 무참해졌었지.

 

하지만,

오염되었던 자연은 빠르게 회복되는 걸 보았어.

자연에는 코로나가 백신이며 치료제였고

인간은 아주 못된 바이러스였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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