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해진 길은 없어 정해진 길은 없어> 길이 아니어도 걷다 보니 길이 되었고때론 갈림길을 만나 방황도 했었지.그리고 길 위에서 누군가를 만나기도 했었어. 살아가며 무수히 많은 길을 만났고많은 사람을 만났었지. 원하는 바를 이루기도 했고그렇지 못해 낙담한 때도 있었지.앞으로도 수많은 길과 사람을 만날 테지. 그러나 정해진 길은 없어선택의 결과 또한 내 몫이 되겠지만. 행복한 세상/나의 글쓰기 2024.12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