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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과거 길>
고단함 등에 지고 먼 길 걸을 때도
맑은 바람 밝은 달빛 친구삼아 홀로 걸을 때도
청운의 부푼 꿈 안겨주는 희망의 길이었지.
세상의 중심으로 나서는 젊은이여
넘기 힘든 고갯길 아닌
희망의 밝은 길 넓게 펼쳐지길 바라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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