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< 참맛 주며 행복 주는 그대여>
고운 속살을 드러내며 나란히 나란히
누구 손길 기다릴까.
추운 겨울 온다 해도
입안 가득 참맛 주며 행복 주는 그대여
728x90
'행복한 세상 > 나의 글쓰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붕어빵에 붕어가 없어 (66) | 2024.11.20 |
---|---|
메뉴 (66) | 2024.11.19 |
기억하리라 (58) | 2024.11.16 |
과거 길 (48) | 2024.11.14 |
흐르는 게 물 뿐이랴 (62) | 2024.11.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