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한 세상/나의 글쓰기

터널

킹스텔라 2023. 11. 30. 10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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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터널>

 

끝이 보이지 않네.

그렇지만 어두컴컴한 길을 벗어나면 분명 환한 빛이 보여.

 

때론

끝이 보이지 않는 듯한 시련도 있지만

 

희망이 있는 한

시련은 나를 더 튼튼하게 해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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