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한 세상/나의 글쓰기
<터널>
끝이 보이지 않네.
그렇지만 어두컴컴한 길을 벗어나면 분명 환한 빛이 보여.
때론
끝이 보이지 않는 듯한 시련도 있지만
희망이 있는 한
시련은 나를 더 튼튼하게 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