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한 세상/나의 글쓰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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킹스텔라 2024. 11. 19. 08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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콩나물과 밥이 만났다 -> 콩나물국밥

돼지와 밥이 만났다 -> 돼지국밥

순대와 밥이 만났다 -> 순대국밥

소머리와 밥이 만났다 -> 소머리국밥

이것저것 모아서 밥과 만났다 -> 모둠국밥

 

먹고 또 먹고 먹고....

나와 밥이 만났다 -> 똥배

사람이 밥으로만 사는 것도 아닌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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