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한 세상/동영상

우길걸 우겨야지

킹스텔라 2010. 9. 13. 22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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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2008년 7월 일본 문부성은 중학교 사회과목 교육 지침서인 '학습지도요령 해설서'에

'독도의 영유권은 일본에 있다'는 주장을 명기해 국내에 파문을 일으켰다.

요미우리는 같은 달 15일 이 대통령과 후쿠다 전 총리의 정상회담을 보도하며

"관계자에 따르면 후쿠다 수상이 '다케시마(독도의 일본명)를 (교과서 해설서에) 쓰지 않을 수 없다'고

통보하자 이 대통령이 '지금은 곤란하다. 기다려 달라'고 요구했다"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다.

만약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'국내 여론이 잠잠해진 뒤 명기하라'고 해석될 소지도 있었으나

 당시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"전혀 사실무근"이라고 강력히 반박했다. 

 

  그 당시에(2007.7.17) 필자가 언론에 공개한 독도 고지도의 뉴스기사입니다.

이 기사는 뉴스채널 TV인 YTN에서 당일 인기뉴스 2위에 올랐었습니다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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