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한 세상/나의 글쓰기
<새참>
가끔 새참을 먹어보자.
그냥 김밥보다 고소한 꼬마김밥에 라면.
인생살이도 가끔 별미가 필요해.
매일매일 똑같은 단조로움을 떠나
때론 일탈도 필요해.
이게 또 새로운 활력이 되거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