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한 세상/나의 글쓰기

새참

킹스텔라 2024. 2. 4. 21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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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새참>

 

가끔 새참을 먹어보자.

그냥 김밥보다 고소한 꼬마김밥에 라면.

 

인생살이도 가끔 별미가 필요해.

매일매일 똑같은 단조로움을 떠나

때론 일탈도 필요해.

 

이게 또 새로운 활력이 되거든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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