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한 세상/나의 글쓰기

킹스텔라 2024. 2. 7. 10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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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발>

 

수만 킬로미터를 걸었어.

행복했던 시간

힘들었던 시간

묵묵히 함께했던 오랜 시간 들

 

잠깐 쉼이 필요해

그래야 내일 또 걷지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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