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지난 8월 21일 오후에 충북 진천군 문백면 공예촌길 116-3 (옥성리 672-2) 산기슭에 자리한 진천공예마을을 찾아보았다. 진천공예마을은 도자기, 목공예, 한지공예, 금속공예, 천연염색 등 공예 전 분야의 예술인 33명이 모여 마을을 이루어 살며, 누구든지 와서 공예를 배우며 즐길 수 있는 곳이라 한다.
이곳의 종합안내도에 표시된 14번의 진천민속공예(목공예) 장승공원을 둘러보았다. 크고 작은 여러 모양의 장승이 줄지어 있었는데 모양도 하나하나 특이하기만 하다.
하회탈 양반
하회탈 각시
하회탈 선비
하회탈 중
하회탈 어매
하회탈 분네
하회탈 할미
하회탈 초랭이
728x90
'행복한 세상 > 바람 따라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장모님의 시골집 텃밭 풍경입니다. (0) | 2012.07.02 |
---|---|
연변 조선족 자치주 길림성 연길의 풍경입니다. (0) | 2012.04.04 |
신비스런 앙코르 왓 (0) | 2011.06.23 |
킬링필드와 뚤슬랭 감옥 (0) | 2011.06.06 |
청풍호(충주호) (0) | 2010.11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