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한 세상/나의 글쓰기
<일상>
밥 먹고
또 나가서 일하고
집에 들어가 잠자고
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.....
늘 같은 일상
그래도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했던 시간인지
그 시간이 간절히 그리워지는 때가 있어.
뜻하지 않게 평범한 일상이 갑자기 사라졌을 때야.